공공데이터 재사용성 향상을 위한 9차원 품질 진단 프레임워크의 설계와 실증2026
제1저자 (교신저자 김학래 교수) · 정보관리학회지 제43권 제2호, 329–352
공공데이터 CSV 파일의 재사용성을 자동으로 진단하는 9차원 품질평가 프레임워크를 제안한 연구다. 행정안전부 4대 지표와 ISO/IEC 25024 메트릭 체계를 기반으로 구조완결성·스키마안정성·의미중복도·재사용적합성·표준연계성 5개 차원을 추가하고, Gate 메커니즘과 참조데이터 기반 규칙엔진으로 자동화 진단 파이프라인을 구현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19개 기관의 CSV 1,258건을 실증분석하여 적시성 취약과 기관 간 품질 편차를 확인하고 기관 맞춤형 큐레이션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공공데이터 주소 품질 향상을 위한 절차적 정제 프레임워크(AQRF): 설계와 실증2025
제1저자 (교신저자 김학래 교수) · 지적과 국토정보 제55권 제2호, 157–172 (한국국토정보공사) · DOI 10.22640/lxsiri.2025.55.2.157
공공데이터의 주소 품질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의미 단위 분해·구성요소 보완·행정정합성 검증·오류 수정의 4단계로 구성된 절차 기반 프레임워크(AQRF)를 제안한 연구다. 보건의료 5개 공공데이터세트 약 14,000건을 대상으로 실증한 결과 평균 정제 성공률 99.18%를 달성했고, KS X ISO 19157 기준의 구성요소 인식과 행정정합성이 일관되게 향상되었다. 주소 품질을 필드 수준 정확성 문제가 아니라 데이터세트 간 구조적 관계로 재개념화하고 품질관리 단위를 프로세스 자체로 확장한 점이 핵심 기여다.
FAIR 데이터 원칙을 적용한 국내 디지털 아카이브 평가와 개선 방향2024
공동저자 · 한국기록관리학회지 24(4), 113–134 · DOI 10.14404/JKSARM.2024.24.4.113
탐색성·접근성·상호운용성·재사용성(FAIR) 관점에서 디지털 아카이브를 평가하는 방법론을 제시하고, 국내 디지털 아카이브 261개를 조사해 최종 선정한 69개를 대상으로 FAIR 데이터 원칙 준수 여부를 정량 분석한 연구다. ARDC FAIR Self Assessment Tool의 세부 지표를 디지털 아카이브 특성에 맞게 재해석·구체화해 적용했으며, 국내 디지털 아카이브가 전반적으로 FAIR 원칙을 반영하지 못하고 특히 상호운용성과 재사용성이 매우 낮음을 확인했다.